늘 다그치고, 몰아세우고, 억누르는 나에게
한 번 쯤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괜. 찮. 아.
그래.
아직 아쉬움도 있고, 못마땅한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지만
그 힘든 일들 하나하나 헤쳐가며 견뎌준 나에게
너그러운 날도 필요하지 않을까?
Monday, December 12, 2011
Wednesday, November 9, 2011
29th birthday, 서른.
God,
Thank you for loving me.
Lead me. Teach me. Speak through me.
I want to know you more. I want to know you, more and more.
Be with me throughout my life.
Without you, I am nothing.
I love you.
Sunday, November 6, 2011
Saturday, October 22, 2011
빅맥..
'세상에서 빅맥을 너처럼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봤다'
오늘 다른 사람 얘길 듣다가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더라.
옛날 남자친구가 맨날 쌀국수랑 백반집만 데려가길래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가난했던 그 친구가 아는 음식이 그거 밖에 없었던 것 같다는 얘기.
그 때 우린 맥도날드 참 많이 갔었지.
지금은 1분 거리에 살아도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곳을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