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6, 2011

Present.













한 번에 다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재클린 듀 프레,
꼭 필요했던 외장 CD롬,
1년 내내 외롭지 않을 비키니 달력,
숙면을 위한 수면 양말,
언제든지 두드릴 수 있는 드럼 스틱 연필,
날로 부실해져가는 체력을 위한 비타민, 사탕

감동..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물 주신 분들 그 자체가 큰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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