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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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3, 2018
Summer break.
youtu.be/GR6L_C0Ii6s
셀러 속의 와인처럼
일정한 온도에 갇혀 살던 여름으로부터 탈출.
얼마 만일까, 이렇게 땀나는 여름을 보낸 게.
하늘에서 뛰어 내리는 기분,
다시 보고 싶었던 그림들,
만들어 보고 싶던 것들..
언제까지 상상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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