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8, 2018

Jetlag.














그렇게 못 간 고양이부엌.  떠나던 날 내리던 비.











아쉬운 마무리 투수진.  빛바랜 류현진의 활약.















이른 아침 회사 연습실.  혼자 스트로크 연습.















달콤함, 부드러움.  현실에선 잘 안 느껴지는 것들.
















흐릿한 주말에 산책.  셔틀 타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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