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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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12, 2018
Paper box table.
우연히 마주친 4년차 부부.
별다른 약속 없으면 와플 가게나 가보자더니
내친김에 저녁까지 초대했다.
큰 어려움이라고는 없었을 것 같은 해맑은 둘이지만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내공이 상당하다.
아직 오고 있다는 가구 대신 박스 위에서 밥을 먹다가
요근래 이렇게 즐거웠던 저녁이 또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Saturday, July 21, 2018
New friends.
너무 크게 달라진 일상이 신기하다.
지난 몇 주가 몇 달처럼 느껴진다.
Friday, June 22, 2018
New chapter.
10년. 회사에서 마지막 날.
케임브리지, 생애 첫 집!
Friday, June 8, 2018
Googleplex.
Sunday, June 3, 2018
한강.
그러게. 한강이 이렇게 예뻤었지.
참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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