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6, 2016

Trip.


Beverly Hills.  다시 여행을 해야겠다.











새로운 시도가 주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











세상 얼마나 빠르게 변하나..











여기서도 저기서도 TensorFlow.











20년 넘은 가방과 마지막 여행.
가방 하나에 너무 많은 추억이 담겨있다.
그래도 이번에 A380 태워 줘서 기쁘다.











21년만의 개보수를 앞둔 리츠 칼튼.
마지막 모습일 듯.











밥보다 디저트를 더 많이 먹은 날..











여긴 겨울이 더 좋긴한데..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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