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
Pages
Home
About
Bookmarks
Pics
Thursday, April 30, 2009
Four play.
Four play @ LG Art Center.
앙코르에서 왜 four play인지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준 그들.
Sunday, April 5, 2009
platoon.
Platoon Kunsthalle @ 청담동
청담동에 재미있는 건물이 생겼다.
컨테이너 박스만으로 건물을 지은 것도 재미있고,
오랜만에 DJ의 음악이 세련되었다는 느낌도 들었다.
Tuesday, March 10, 2009
꽃 / flower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김춘수
Until I spoke her name,
she had been
no more than a mere gesture.
When I spoke her name,
she came to me
and became a flower.
Now speak my name,
one fitting this color and odor of mine,
as I spoke her name,
so that I may go to her
and become her flower.
We all wish
to become something,
You to me and I to you
wish to become an unforgettable gaze.
- Chunsu Kim
Sunday, February 15, 2009
times square church.
times square church.
일요일 11시 30분, manhattan 51st, between broadway and 8th ave.
늘 앉던 자리, 늘 부르던 노래.
잊을 수 없는 Times Square Church.
Friday, February 6, 2009
vacation.
Times square.
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 건물들도, 이 작은 도시도,
어느새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화려한 불빛에 마음을 뺏기던 어린 시절과는 다르게
이제는 이 자리에 서면 옛 기억에 잠겨드는 걸 보니
변한 게 이 도시만은 아닌것 같다.
Newer Posts
Older Posts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