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3, 2007

comfort of life.

Village Greens of Woodridge















숨이 차오르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도심 밖에서 가져본 오랜만의 여유.

하지만 잠시의 여유도 부리지 말아야 했다며
다시 마음이 착찹해졌다.

Friday, March 30, 2007

Gaining weight.

weight gainer















인류의 고민, 몸무게.
누구는 너무 많이 나가서 걱정,
누구는 너무 적게 나가서 걱정.

Friday, March 23, 2007

new place.

눈 많이 내린 날 집에 오다가..















눈 위에 있던 발자국은
사진으로만 남았다.

시간도 생각도, 놓아두면 스쳐 지나가지만
담아두고 모아두면 기억이 된다.

Sunday, February 25, 2007

listen.


I like to listen. I have learned a great deal from listening carefully. Most people never listen.


- Ernest Hemingway

(Software Engineering p.115)

Friday, February 2, 2007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사람을 대할 흥미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수가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


- 피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