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4, 2021

New addition.














몇 년 사이에 식구가 늘었다.  0.5세 삼순이.

이모부, 외삼촌은 이제 로우 싱글을 치시는 걸 보니
나는 이제 캐디나 해야겠다.

이번엔 캐틀맨 스테이크 못 먹고 와서 우울하다.

미국 시골에서의 한적한 삶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공항이 다시 붐비는 걸 보니
코로나가 끝나가는 듯.

Saturday, May 8, 2021

SF.


 







오랜만.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듯.

왜 여기만 오면
아침에 셔틀 버스 타던 생각이 나는지..